안녕하세요! 님! 어느덧 겨울방학이 반 정도 흘렀어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잠시 한 숨 돌리시며 다음 스탭을 위한 준비를 단단히 하실 수 있도록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똑스레터도 월요일을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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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스레터가 전해주는 오늘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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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학 교육,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 학생맞춤통합지원, 일명 '학맞통' 제도가 요즘 이슈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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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과 진로, 따로 보지 마세요! 진로지도의 확장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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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생의 진로와 학업을 함께 설계하는 교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고등학생과 교사, 학교 현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사의 진로지도 실천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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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의 진로·진학 준비 실태, 어떻게 봐야 할까요?
대학 진학 중심의 진로 설계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해요. 응답 학생 10명 중 9명(89.2%)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취업 희망은 7.5%, 기타(진학·취업 외)는 3.3%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일반고는 94.1%, 특목고는 96.6%가 대학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대학 진학 = 진로’라는 인식이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이러한 인식은 자신의 전공·계열 선택 기준에서도 드러납니다. ‘흥미와 적성’을 기준으로 삼는 학생이 많았지만, 동시에 진학 후 취업 가능성, 입시에서의 유불리, 부모의 의견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진학 준비에서 겪는 어려움은?
고3 학생들이 대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아래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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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와 전형의 복잡함 :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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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목표 설정의 불명확 : 구체적인 진로 방향이 없는 상태에서 전공과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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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피로감과 동기 저하 : 특히 수능 이후 또는 수시 발표 이후 장기간의 공백 기간이 학생들의 동기 유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진로지도에서 교사의 역할,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요?
연구에서는 진로지도 시 다음과 같은 방향이 중요하다고 제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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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과 진로의 통합 지도 필요 : ‘진학을 위한 지도’와 ‘진로 탐색을 위한 지도’를 별개로 보기보다는, 상호 연계된 구조로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교과 수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현실성 있는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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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략을 넘어선 진로 탐색 강조 : 단기적 성과 중심의 컨설팅식 접근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삶과 연결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도 방향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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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진로지도 전문성 지원 : 교사 역시 다양한 진로 경로에 대한 정보, 산업 변화와 직업 전망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진로교육 연수, 교사 대상 전문자료 확대 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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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에 대해 들어보셨을까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외 자원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를 거쳐온 제도인데요.
이 제도는 단일 위기 요소가 아닌, 학업, 정서, 가족, 친구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상담사-행정인력-외부 전문가가 함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기존 지원과 차별성을 갖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이 제도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요?
교사들은 효과를 체감하고 있지만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2023년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맞통이 학생의 정서·사회적 관계·학업 참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응답이 91.8%에 달했습니다. 특히 국공립학교, 초등학교, 선도학교일수록 그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현장의 교사들도 “혼자 감당했던 문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학교 내 협력 문화가 강화됐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가 교사의 자발적 헌신에 기대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학맞통 운영이 어렵다는 응답이 48.9%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어려움은 ‘학교 내부 업무 과다’와 ‘외부 연계 인력 부족’이었습니다. 특히 담당 교사는 수업 외에도 상담, 회의, 문서 정리 등 ‘보이지 않는 노동’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학교폭력책임교사처럼 업무 경감 방안이 마련된 일부 직무와 달리, 학맞통 담당자는 이런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
해결의 열쇠는 ‘학교–지역–중앙’ 순환 구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나아가 중앙부처까지 연결되는 순환적 통합지원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외부 기관과의 연계가 교사 개인의 관계망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은 제도 확산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행정 및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시스템 차원에서의 매개 구조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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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워진 똑스로 공부해 보세요!
학생들이 기능을 더 쉽게 찾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했어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앞으로도 더 편리한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똑스가 계속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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