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학생들도 특목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율형 공립고 2.0이 확대되고 있어요. 교육부는 2024년 기준 전국 100개교를 지정했으며, 지자체·대학·기업과 연계해 창의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자공고 2.0이 왜 중요한지, 대학 입시와 진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볼게요!
자공고 2.0,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자공고 2.0은 기존 자공고와 달리 운영 자율성과 지역 협력성이 크게 강화됐어요.
- 대학·기업·지자체와 협약해 AI, 에너지, 콘텐츠 등 미래 산업 기반 과목 개설
- 교장공모제·초빙교사 100% 배정 등 유능한 인력 유치
- 5년간 매년 2억 원 행재정 지원
예를 들어, 전남 순천고는 생명과학·조경 등을, 충북 충주고는 동아리 연합 학술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입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
학생 수 감소와 함께 학생부 중심 입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자공고 2.0은 입시 준비에 있어 강점이 많아요.
- 전공 관련 활동과 프로젝트로 전공적합성 강화
- IB 과정, 무학년제 수업 등으로 학업역량 증명
- 농어촌·지역인재 전형 등 특별전형 기회 확대
단, 인기 자공고 쏠림 현상이 고교 간 서열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요. 학교 선택 시 지역성과 교육 방향을 꼼꼼히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진로 탐색과 경험, 어떻게 달라질까?
- 대학 실험실, 기업 멘토와 협력해 실습·탐구 중심 수업
-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참여로 사회적 역량 강화
- 다양한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구체화
학생들은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어떤 길로 나아가고 싶은지 더 일찍 탐색할 수 있어요. 이는 전공 선택과 진학 이후의 진로 만족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지역에서도 내가 원하는 배움을 찾자!
자공고 2.0은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혁신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에요. 수도권으로의 ‘교육 이주’ 없이도 충분히 의미 있는 배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창이 되고 있어요. 내 지역에 있는 자공고의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 협력 기관을 미리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보세요!